나 어릴 적에는 야구공으로 많이 유리창을 깨고 다녔다... 도망도 많이 갔지만 잡힐 적에는 사정사정하면 많이 봐주셨었다... 죄송하고 쑥스럽지만 그런 시절도 있었다. 나도 커서 어느 아이가 그렇게 하면 기꺼이 용서해주리라. 그분들의 너그러운 마음을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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