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인용구

우직한 농부

by ehei 2020. 10. 3.
오랜 시간이 흐른 후 나는 그냥 주식을 사서 마치 덩치 좋고 우직한 농부처럼 그것을 깔고 앉아 있어야 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그랬으면 짜잘한 이익을 얻는 데 그치지 않고 제법 상당한 부를 이룰 수 있었을 것이다.

어느 주식 투자자의 회상

 

' > 인용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덕적 해이  (0) 2020.10.13
위험한 상황  (0) 2020.10.08
의사소통  (0) 2020.09.06
손해볼 수 없는 투자  (0) 2020.09.06
공황의 조건  (0) 2020.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