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인용구

친삼촌 가게라도

by ehei 2013. 2. 17.

 

이런 광고를 달아놓은 이유가 있을텐데. 언제 먹으러가서 물어보고 싶다.

' > 인용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맙소사! 딸기신 강림하사  (0) 2013.04.02
개다방  (0) 2013.04.02
T-33 기계화 보병  (0) 2013.02.17
끝나지 않은 훈련  (0) 2013.02.17
K-14 고속 장갑차  (0) 2013.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