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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감상문

식물과 함께 사는 집

by ehei 2020. 4. 18.

 

2020년 4월 18일 현황. 화분을 대부분 합치고 있다. 관리하기 영 귀찮고, 무엇보다 뿌리파리 때문에 아주 성가시다... 퐁퐁물을 끼얹고 과산화수소 희석액도 끼얹었지만 소용이 없다. 화분 세 개 합친 것이 있는데 이것은 아파트 정원에 심어버릴까 고민 중이다. 처음 사진은 구아바 나무인데 생일 선물로 받았다. 양 옆에는 깨를 심었는데 너무 잘 자란다... 직장 오가는 길에 채취한 토끼풀과 보리 씨앗 등을 심었더니 잡초밭 같은 분위기가 되어버렸다. 두번째 사진은 셀린과 해피트리와 호야가 심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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