웩! 또 노숙자야... 역겨워... 쳐다보지 말자... 예의 없는 짓이니까... 하지만 무슨 짓을 할지 모르니 눈을 떼면 안 돼... 그런데 가슴의 이 낯선 감각은 뭐지?? 심장발작인가?? 아아악- 그보다 더 심한... 심한... 동정심이잖아... @#*$?? 내가 왜 이런 기분을 느껴야 하지? 제기랄! 내가 뭘 할 수 있을까?... 그래, 난 알아... 그녀에게 말을 걸어야겠어...
아줌마! 자기 인생은 자기가 책임지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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