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자신의 삶에 대한 통제권을 지녀야 건강하게 살 수 있습니다. 요양원의 노인들을 대상으로 관찰 조사한 결과, 책임감을 가진 노인들은 그렇지 않은 노인보다 훨씬 오래 살았습니다. 스트레스 해소법이 그렇게 까다롭지만은 않다는 증거죠. 정보를 미리 알고만 있어도 스트레스를 훨씬 줄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확실하게 말할 수 있습니다. 나쁜 일이 생길 때마다 자신을 탓하며 영구적인 불행으로 여길수록 스트레스가 더 심해집니다. 어쩌다 일어난 일시적인 현상으로 생각하는 것보다요. 따라서는 우리는 긍정적인 방향으로 생각하도록 노력하는 것이 좋습니다.
"적어도 호랑이한테 쫓기고 있는 건 아니잖아."
만화로 보는 지적이고 오싹한 현대심리학, 대니 오펜하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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