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처음으로, 그는 비록 이 세상에 없지만 그의 강인한 이미지는 내가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튼튼한 성채가 되어준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내게 아버지라는 존재는 내가 부끄럽게 혹은 실망스럽게 살지 않도록 떠받쳐주는 발판이었다.
내 아버지로부터의 꿈, 버락 후세인 오바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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