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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용구

시련을 받아들이는 방식

by ehei 2020. 12. 3.
당시 필라델피아에서는 인종차별이 몹시 심했으므로, 흑인을 고용하려는 가게가 별로 없었다. 마첼리허르는 결국 수습 구두장이로 일할 수 밖에 없었다.

"괜찮아. 크고 멋진 증기선을 타면서 살다가 아주 조금 내리막길을 겪었을 뿐일걸."

물건의 탄생, 앤디 워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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