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감상문 미야모토 무사시 by ehei 2006. 9. 28. 소설 같지가 않다. 미야모토 무사시는 워낙 유명한 검객이라 나도 이것저것 들은 건 많았다. 그런데, 여기는 그 외에도 몰랐던 이야기가 꽤 나온다. 자료를 한 트럭(?) 모아놓고 집필한다는 소문의 진실을 확인하는 순간. 그는 상대가 준비되지 않은 순간을 노려 결투하기로 유명했다. 재미있는 결투 이야기가 많이 나온다. 한국에는? 칼 대신 붓으로 이름을 날린 김삿갓이 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 저작자표시 (새창열림) '나 > 감상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싱 (0) 2006.10.04 삼색털 고양이 (0) 2006.10.03 전차남 (0) 2006.09.28 뽈랄라 대행진 (0) 2006.09.28 빵가게 재습격 (0) 2006.09.28 관련글 미싱 삼색털 고양이 전차남 뽈랄라 대행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