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적인 팀 단위 업무 수행은 참 어렵다는 것을 언제나 느낀다. 프로젝트 규모가 커질 수록, 프로토타입 등을 통한 요구 사항 확인이 절실해진다. 국내에서는 대부분의 클라이언트 또는 작업 요청자가 기술적인 사항 뿐만 아니라, 한정적인 업무 사항을 내다보고 업무 지시를 하는 경우가 많다. 게다가 요구 사항은 추상적이며 변화 무쌍하기 그지 없다. 퍼지 이론 저리 가라다.
http://blog.yes24.com/document/304363
13/04/06 참 별 책을 다 보았군... 참 몰랐고 참 많이 알고 싶었지. 이제는 좀 가닥을 잡은 것 같지만 말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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