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운동을 하러 가는데 몇번 망설였다. 게임을 새벽까지 하느냐 탈진한 느낌이었다. 하지만 그냥 발가는대로 가버렸다. 시간도 조금 늦고 해서 기구를 조금 하고 로잉 머신을 썼다. 덕분에 사이클은 15분 밖에 못했는데 내가 헬스장에서 가장 늦게 나왔다. 이제 입동이 코 앞이라 그란지 회사 문을 나섰더니 공기가 어제보다 차가워졌음을 느꼈다. 이제 자전거를 타려면 장갑이 필요할 거 같다. 집에 오니 11시가 되었다. 그리고 나의 최근 투자에 대해 생각해봤다. 좀 성급한 것이 아니었는지 반성이다. 그리고 좋은 결정을 위해 그리고 후회없는 그것을 위해 명상이 필요함을 느끼며 요사이 그걸 소홀히 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간밤에는 다행히 게임을 하지 않았다. 그러기에는 너무 지쳤다고 해야겠다. 그래도 위키를 읽으면서 12시 반이 되서야 뻐뜩 자야겠다고 느끼며 잠자리에 들었다. 그리고 꿈을 꿨다. 회사 동료와 술저리룰 갖는 꿈이었는데 웬일인지 그가 상의 탈의를 하고 있어서 꿈에서도 의아하게 생각했다. 뭐 그냥 꿈이니까 내용은 상관없다. 그리고 6시에 깼지만 피곤해서 다시 자리에 누웠다. 곧 새로운 아침이 밝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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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심삼주 오블완 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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