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감상문 도쿄 기담집 by ehei 2006. 6. 19. 처음에는 웬지 노란 손수건 분위기가 나다가, 점점 아리송한 이야기로 향해간다. 그래서 기담집이겠지. 그러나 이건 뭐 여운이 남는 환상도 아니고, 그냥 이상한 이야기일 뿐이다. 다만, 처음 누나와 동생 이야기는 상당히 마음에 와닿았다. 있을법한 우연, 좋았다. 서점에서 사지 않고 첫 부분만 보았다면 후회는 없으리...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 저작자표시 (새창열림) '나 > 감상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키가하라 전투 (0) 2006.06.29 성장의 종말 (0) 2006.06.29 반도에서 나가라 (0) 2006.06.19 팔레스타인 (0) 2006.06.13 어둠의 저편 (0) 2006.06.13 관련글 성장의 종말 반도에서 나가라 팔레스타인 어둠의 저편